2026년 목표 중 하나였던, 앱 출시가 빠르게 끝나서 되돌아볼겸 글을 오랜만에 쓰게 되었다.2025년은 20살을 넘긴 이후로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 해였다. 안 좋은 의미로.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, 어떤 기술 스택을 썻는지, 결과는 어떤지 등등 정리할 목적으로 써보려한다. 외근 시작 (2025년 8월 ~ 12월)회사 업무로 외근을 나가게 되었다. 빨리 끝내고 복귀해야지 생각하긴 했었는데,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.원래 양이 많았던게 문제가 아니라. 해도 해도 원점으로 돌아오는 말도 안 되는 업무였다.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. 다 끝냈다고 생각하고 다음 날 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있었다.보안 때문에 정확히 무슨 일인지 여기에 기록하진 못하지만, 같은 짓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반복하고 ..